작은연필가게 흑심

2016년부터 추억의 도구로 전락해버린 연필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,
다양하고 아름다운 연필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브랜드인
'작은연필가게 흑심'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연필을 중심으로 예전의 것을 재해석하고,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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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환영합니다.
08510dd@blackheart.kr